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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리니지 서버 모음2022-06-06 18: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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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서버 모음

 

세계 최초의 마제스티서버 MMORPG(온라인 RPG)게임인 바람의 나라가 등장한 후 곧바로 등장하여 왕좌에 올랐던 리니지. 그후 6년간 리니지는 후속 개발자들의 벤치마킹과 극복의 대상이었다. 그렇게 리니지가 국내 온라인 게임계를 석권하고 있을때 엔씨 소프트는 리니지 유토피아서버의 후속작인 팝리니지를 내놓았다. 올나이트서버 팝리니지는 리니지와는 또 다른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같은 개발사의 게임이지만 경쟁의 구도를 결코 벗어날 수 없는 두 게임. 이번 코너에서는 3가지의 주제를 놓고 리니지 자드서버와 팝리니지를 비교하는 시간을 갖어보았다.

캐스톨서버 비교할 3가지 주제

*그래픽
*캐릭터 개떼서버 시스템(스탯/ 스킬/ 클래스/ 종족)
*사냥 및 전투 시스템

*그래픽 - 리니지 단비서버 vs 팝리니지

리니지는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온라인 게임의 새 길을 열어준 게임이었다. 알라딘서버 게임방을 탄생시켰던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였지만, 스토리서버 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붙잡았던 것은 리니지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2D 게임 중에서 상당히 다크서버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이 두게임은 각각의 출시일과 표현방식 등이 달라 직접적인 마루서버 그래픽 비교는 불가능하다. 이에 비교의 시점을 각각의 장점과 단점으로 나눠보았다. 특히 팝리니지의 경우 월드서버 그래픽은 최고지만 부족한 부분이 눈에 많이 띈다.

■ 리니지 마크서버 - 장점
1. 자신이 원하는 리멤버서버 몬스터로 변신이 가능하며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2. 겐조서버 인터페이스가 간결하며 시각적으로 편안함.
3. 클래식서버 마법의 이펙트 효과가 뛰어나다.

■ 팝리니지 - 장점
1. 유저서버 아름다운 배경.
2. 필드서버 세밀한 부분의 그래픽까지 뛰어나다.
3. 각자의 사양에 이집트서버 맞출 수 있도록 옵션이 다양하다.

그래픽만 놓고 따진다면 절대 카인서버에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 리니지 - 단점
1. 아이템을 착용하는 하나서버 모습이 모두 똑같다.
2. 3D 게임이 난무하는 현재 리니지 아덴서버의 그래픽은 시대에 뒤떨어진다.
3. 공격하는 모션이 너무 단순하여 애플서버 시각적으로 지루하다.

'리니지2 쿠쿠서버'의 역사가 또 한번 꿈틀대기 시작했다. 28일부터 '리니지2' 클래식 서버를 오픈하고 시대를 풍미했던 역전의 전사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클래식서버의 목표는 ‘바츠 해방전쟁 나무서버’을 계승하자는 것이다. 사실 그 시절만큼 한국 온라인게임 바츠서버가 역동적인 때도 없었다.

 

지금보다 훨씬 불편하고 투박한 시스템이었지만, 사이버 드레이크서버 역사를 만들어가는 유저들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위대했다. 그렇다면, 엔씨소프트는 퍼플서버 왜 10년 전 그 사건을 그토록 추억하고 되돌리려 하는가. 지금부터 한국 온라인게임사에서 옛날서버 가장 뜨겁고 화려했던 시절로 되돌아갈까 한다. 소울서버 과거 필자가 게임잡지에 기록했던 자료들과 그 시절 기억의 리니지디케이서버 파편들을 모아 ‘바츠 해방전쟁’을 재구성 해 보았다.  

1부: 혁명의 도화선, 리니지어쩔서버 올포원 항쟁

역사를 움직이고 시대를 바로잡는 원동력은 리니지판다서버 항상 ‘민중의 힘’에서부터 나온다. 2004년 온라인 게임 ‘리니지2’에서 벌어졌던 ‘바츠 해방전쟁’은 게임 내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렸던 리니지봄날서버 지배세력들에 항거한 사이버 민중 봉기였다.


리니지2 오픈 직후인 리니지고진감래서버 2004년부터 시작한 혁명의 불꽃은 디케이가 스스로 혈맹을 해산한 2007년까지 4년간 지속됐다. 이 모든 전쟁의 과정은 리니지개떼서버 바츠 서버 최초의 민중봉기였던 리니지297서버 올포원 항쟁에서 시작됐다. 그럼 리니지쿠우서버 2 오픈테스트가 한창인 2004년 1월의 어느 날로 되돌아가보자. 


승자의 귀환, 그 이면에는…
2004년 1월, 리니지발심서버 공성전 테스트를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공성전 테스트 서버를 따로 열고, 각 리니지철괴서버의 혈맹들을 초청했다. 공성전은 리니지페이스서버 오픈 후 가장 화려한 이벤트였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리니지바포서버 공성전이라 유저들이 거는 기대도 대단했다. 당시 리니지2는 거대 혈맹간의 패권다툼으로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였다. 그 중에서도 DK(1서버), LOK(2서버), 리니지호박서버 무적스피드(4서버), 방송국(6서버), 사혈(8서버) 등 이름만 들어도 리니지펌킨서버 알만한 전국구 혈맹들이 공성전 테스트서버에 도전했다.

이윽고 수많은 혈맹들이 리니지레알서버 테스트서버에 모여 쟁탈전을 벌였다. 각 서버에서 내놓으라 한 혈맹들이 모인 자리라 자못 그 위용이 대단했다. 치열한 공성전 끝에, 리니지히든서버 엔씨소프트는 테스트 서버 테스트 서버 '최고의 혈맹상'을 발표 했다. 이 상은 테스트 기간 동안 리니지뉴트로서버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BEST 5 혈맹에게 수여된다. 수상한 혈맹은 상금은 물론 전 서버 통틀어 '리니지포칸서버 최강의 혈'이라는 명예까지 누리게 된다 

테스트 서버 최고 혈맹상(리니지루루서버 2 홈페이지 공식발표)
1위 바츠 제네시스 리니지크로우서버
2위 힌데미트 사혈 리니지더킹서버
3위 지그하르트 PINETREE 리니지순수서버
4위 바츠 신의기사단 리니지꼴통서버
5위 바츠 Dragon Knights 리니지장군서버
 
결과는 놀라웠다. 상을 받은 5개 혈맹 중 3개의 혈맹이 리니지유니콘서버 바츠 출신이었다(제네시스, 신의기사단, DK). 공성전에서 DK는 리니지소라서버 난공불락의 성이라 일컫는 아덴 성을 함락하는 전과를 올렸다.

당시 바츠 출신 혈맹들의 위상은 대단했다. 리니지몽키서버 보통 게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잘 나가는 혈맹이 1서버를 택하는데, 이번 공성전을 통해 그 명성을 확실히 입증시킨 것이다. ‘DK’, ‘신의기사단’, ‘리니지킹콩서버 제네시스’가 연합한 일명 3혈 동맹은 리니지천국서버 전 서버를 통틀어 최고의 명문 혈맹으로 이름을 떨쳤다.  

3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리니지단풍서버 상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해 승자의 아량을 보여주었다. 3혈이 개선장군처럼 리니지 본서버 금의환향하는 그 시점, 그들의 고향 바츠에선 ‘리니지 켄라우헬서버 3혈 타도’의 움직임이 거세게 일기 시작했다. 그 중심에는 바츠 해방전쟁의 리니지 데칸서버 도화선이 된 올포원 연합이 있었다. 
▲ 바츠 해방전쟁의 리니지 결투서버 도화선이 된 올포원 항쟁. 2004년 1월 바츠서버의 패권자 3혈에 대항해 벌어진 최초의 민중봉기였다
 DK와 LOK의 운명의 갈림길
리니지2에 어느 정도 관심 있는 사람이면 리니지 아미서버 바츠의 3혈이라는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3혈은 DK(Dragon Knights)혈맹, 신의기사단 혈맹, 제네시스 혈맹이 리니지 덩크서버 뭉쳐 만든 동맹혈이다. 말은 동맹이지만 실제로는 리니지 권력집단들끼리의 리니지 심플서버 거대한 카르텔이라 볼 수 있다. 3혈의 맏형격인 DK는 리니지 때부터 유명한 혈맹이었다. 이들 중 일부 고렙 유저가 리니지 지배서버2로 넘어가 지금의 DK를 만든 것이다.

 

3혈 카르텔이 결정된 시기는 클로즈 베타때 부터다. 당시 DK의 라이벌은 LOK라는 혈맹이었다. 클베 시절 LOK는 DK를 능가하는 세력이었다. 클베 때는 리니지 블랙서버가 나뉘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누가 1서버 진출권을 차지하느냐가 관건이었다. 따라서 DK와 LOK의 전쟁은 필연적이었다. 리니지 맹구서버 LOK 리더인 이천수 군주는 기상천외한 전술로 DK를 괴롭혔다. DK는 리니지 에티서버 혼자서는 적을 상대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세력을 규합하기 시작했다. 신의 기사단, 제네시스가 DK와 손을 잡으면서 3혈 동맹이 결성됐다.

 

3혈은 힘을 합쳐 LOK에 파상공세를 가했다. 결국 힘에서 리니지 골렘서버 우위를 점한 3혈이 1서버 바츠에 입성하게 되고, LOK는 2서버 지그하르트를 택했다. 리니지 달구서버 클베가 끝나고 오픈테스트가 시작되자 그동안 치열하게 싸웠던 두 세력은 각자의 서버에서 세력을 다졌다.

 

여담이지만 1서버로 진출한 DK는 반대세력을 리니지 노블서버 무자비하게 숙청했다면, 2서버의 LOK는 상대세력을 자연스럽게 포섭하는 유화정책을 펼쳤다. 결국 공포정치를 쓴 DK는 리니지 카니발서버 바츠 해방전쟁을 맞아 전례 없는 위기를 맞은 반면 LOK는 2008년까지 서버의 패권을 온전히 차지했다. 리니지2의 개척자로 싸웠던 이들이 운명의 갈림길을 맞아 리니지 LK서버 이렇듯 엇갈린 길을 택한 것이다.

 


▲ 3혈 동맹식
 

3혈 카르텔과 리니지 턴서버 사냥터통제   
DK와 함께 바츠서버로 넘어온 신의기사단, 리니지 차렷서버 제네시스는 강력한 3혈이란 강력한 카르텔을 형성했다. 이들은 클로즈 베타 때부터 동맹을 결성하며 자신들을 위협하는 강자들을 하나씩 꺾어 나갔다. 리니지 용구서버 3혈은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분쟁이 일어나면 리니지 소원서버 서로 힘을 합쳐 상대를 협공했다.

 

주요 간부급 유저는 전작에서부터 함께 리니지 mvg서버 호흡을 맞춰왔기 때문에 결속력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한마디로 서비스 전부터 이미 준비된 강자였던 것이다. 리니지 사탕서버 이렇다 보니 사냥터, 아이템, 혈전 등 서버 내의 주도권이 자연스럽게 3혈에게 넘어갔다.

 

3혈과의 충돌이 껄끄러워 리니지 마녀서버 일부로 바츠서버를 피하는 혈맹도 많았다. 리니지 우주최강서버 바츠에 정착한 3혈은 큰 어려움 없이 서버의 패권을 장악했다. 초반, 리니지 라이언서버 용의 계곡 주도권을 놓고 몇몇 중소혈맹들과 다툼이 있었지만 큰 어려움 없이 평정했다. 아직 바츠에는 반3혈의 움직임은 없었다. 리니지 카림서버 사람들은 아직 3혈의 본색을 모르고 있었다.  

 

3혈이 일찌감치 서버를 통일하고 리니지 베짱이서버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면서 부작용도 생겼다. 특히 크루마 탑, 용의 계곡 등 주요 사냥터를 독점해 철저히 통제했다. 특히 용의 계곡은 리니지2에서 리니지 루돌프서버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노른자 지역이다. 리니지 이클서버 온라인게임에선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사냥터를 이용해야 한다.

 

그러나 특정지역을 리니지 요기요서버 3혈만 독점한다는 건 그 자체가 불평등한 일이다. 일반 유저들의 불만은 날이 갈수록 커졌다. 사냥터 독점은 3혈 이외의 혈에서 고렙 캐릭터를 배출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배어있다고 유저들은 주장했다. 이렇듯 무소불위의 권력 속에서 리니지 도지서버 민심은 서서히 그들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불안한 정국에서 드디어 바츠 해방전쟁의 도화선이 되는 결정적 사건이 벌어졌다.

 

피의 리니지 폭스서버 일요일 사건과 침묵전쟁

“신의기사단, DK, 제네시스 혈은 미스트 혈의 적혈임을 선포합니다. 커다란 씨름선수가 조그만 유치원생한테 일대일로 붙자는 말씀은 말아주십시오. 우리는 힘이 약한 관계로 전면전보다 저희 나름대로의 '침묵전투'를 시작하려 합니다."

-팝리니지 미스트 혈맹 귀존 군주의 전쟁 선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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